비오는 토요일
수원에서 만나지 못한 수원청개구리를 다른지역의 논에서 만났습니다.
넓은 논. 부드러운 진흙. 보리심은 논. 약하게 뿌힌 제초제. 연한 논둑
낮에 만난 수원청개구리. 반갑습니다.
황구지천 주변은 점점 청개구리들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갑니다.
개발압력. 농법변화. 하천공사. 오염수유입이 원인. 전국적인 안좋은 상황.
수원청개구리는 월동후 나올때부터 연한 색. 느린행동. 천적에 취약
농부가 농사지으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함.
관행기계논에서 체험논으로...
생물다양성을 지켜주어야 하는데....
논습지 보존해야 함.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
수원청개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