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? 반송샘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??
일시 : 2019. 2. 12
손이 시려워 꽁!
발이 시려워 꽁!
겨울바람 때문에 꽁!꽁!꽁!
차가운 바람 속 친구들을 기다리며 줄넘기를 시작으로 호키포키, 쥐와 고양이, 한발뛰기, 술래잡기, 진놀이를 하였습니다.
놀이를 하면서 외투를 한명 두명 벗기 시작했어요. 얼굴엔 땀이 송글송글.
겨울에도 이렇게 놀아야죠~^^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
전래놀이 셋쨋날